2018년 4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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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먹고 폭행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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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양꼬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양꼬치를 주문하고 양꼬치를 먹는대 불이 너무 쌔서 주인
사모님과 주방장 에게불이 너무 쌔니  숯을좀 줄여(빼)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불은 줄여주지도 않고 알아서 구워먹어야지
일일히 그런걸 구워줘야되냐고 사모가 막따졋습니다.고기가
계속 다타서 이걸 어떻게 먹냐 먹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3번~4번 가량 말을 계속하였는대도 들은척도안해서너무
화가나서 양꼬치를 던지고 안먹는다고 계산을 하고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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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 는 지금부터입니다.같이간 친구가 지갑을 양꼬치
가게에 두고와서 다시 찾으러 갔습니다.들어가니 주방장같은
사람이 안에 사모님있다고 들어가서 이야기 해보라고 하여지갑을
달라 하였습니다그뒤에 양꼬치집 어떤 남자가 와서 저한태
뭐라고 하는 겁니다.그래서 당신이 뭔대 뭐라고 하냐 상황도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 하엿습니다.그러고 그사람이
이가게조카라고 하는겁니다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래서 뭐
어떻할꺼냐고 자신있으면 쳐보라고 하엿습니다.그뒤 조카라는
사람이 제 멱살을 잡고 얼굴을 때리고 집어 던졋습니다.그러고
나서 경찰이 오니 절 때린 조카라는 사람은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그러고 양꼬치집 사모라는 사람은 절때린사람은 조카가 아니라고
하였고 저혼자 기물을 파손하고 술주정을 부리는거라고 영업방해로
고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너무 어이가없어서 경찰도 왔으니
시시티비 저장해서 챙겨가야되지 않냐고 말을 하엿습니다그러자
경찰은 그런건 못가지고 간다고 형사들이 알아서 한다고 하는겁니다
내가 폭행을 당햇는대 이 가게에서 이영상을 지우면 어떻게 되냐고
말을 하엿습니다몇번이나 말을 하엿는대경찰은 일단 저를 파출소로
대리고갔습니다.파출소로 가 제가 맞은 상황을 다 작성하고
응급실로가 진찰을 다받고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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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제가 대처를 어떻게 해야될지 를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법적으로 잘못한게 있는지좋게 합의보고 끝내야하는 사항인지상해정도는
심하지는않은대 얼굴좀붓고 좀긁힌정도입니다.상해진단서를
끈어서 고소까지 해야될지 저도 술이 많이 취해 언성많이 높이고
사가지없이한거같은대어떻게 일을처리해야될지를 잘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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